2024년 3월 둘째주 MBC 5 뉴스 MBC 뉴스데스크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뉴스데스크.. 날씨 아나운서


시간에 쫓기고 있었나요?
날씨 예보 보면서 제가 숨이차서 답답하더군만요.
아나운서 본인도 숨이차는지 말을 하면서도 허덕이더구만요.
티비보는 중에 힘이 차서 버거운건 또 처음입니다.
담부턴 좀 더 천천히 얘기해준다면 듣기에도 더 수월할거 같네요.
이것때문에 가입까지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듣는 내도록 힘들었습니다.

A:좀 더 천천히 얘기해준다면 듣기에도 더 수월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 5뉴스 엄주원 아나운서 하차 해주세요 에 대한의견

원래 MBC 5뉴스는 김수지 아나운서님이 진행을 하셨는데 어제MBC5뉴스보니까 엄주원아나운서님이 진행 하시더라고요 저는 엄주원 아나운서님이발음을 정확히 못하시고 진행을느리게 하셔가지고 저는엄주원 아나운서님 MBC 5뉴스에하차하시고 원래 MBC 5뉴스를 진행하신 김수지 아나운서님 을 다시진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게 저의 의견입니다

A:이미 방송통신위원회 와 MBC 뉴스룸에서 결정에 따라 시청자 의견 따라 원래 MBC 5뉴스를 진행하신 김수지 아나운서님 을 다시진행 요청을 받아들수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2024년 03월 07일 '바로간다' 기사에 관련한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로간다] "우리 학교는 공사 중"‥잇단 개교 연기에 학생·학부모 발 동동* 기사의 배경이 되었던 회천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밤, 저희 학교에 관한 악의적인 기사가 나왔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대략 1:00 지점부터, 율정중학교 학부모분으로 추정되시는 *학부모 A*의 인터뷰에선, 마치 *학교 주인 측 (회천중학교)에서 배려라곤 학교 교실 일부를 빌려준 것밖엔 없고, 활동 시간은 양보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이해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율정중학교 학생, 학부모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 피해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회천중학교에 평범하게 다니고 있던 저희 회천중 학생들, 학부모분들, 교직원분들은 갑자기 기존 저희 학교 정원보다도 많은 인원과 함께, 기존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회천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체육 수업은 활동이 적은 수업 위주로 진행하거나, 평소엔 평범하게 다니고 있던 계단/통로들도 율정중학교와 겹치지 않게 구분해서 다녀야 한다고 지침받거나, 그밖에도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기존과는 달리 할 수 없거나, 굉장히 제한적인 환경에서 진행하게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론 회천중학교 측에서도, 갑자기 들어온 율정중학교 학생분들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보고, 불편함을 같이 감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해당 뉴스를 시청하고 갈등이나 오해가 발생할 수 있어, 게시글을 남겨봅니다.

** 본 게시글에 대한 내용은, 회천중학교 3학년 익명 학생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절대로 다른 회천중학교 교직원/관계자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나경운 촬영기자를 제보합니다

15년전 나경운기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지금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명을 한지 4년이 되어갑니다.

계명하기전까지 저한테 연락 한통없어고 제연락도 아예 안받더군요...그래서 1년전 연락후 불과 6개월전까지

해도 15년을 기다리고 했던 사람에게 매달 10만원씩 갚는다고 하는군요... 제가 연락하기 전까지 절때 연락

없고 자기 생활 핑계만 되고 첨부터 갚을 의향이 없는걸로 느껴지네요 . 전 그친구에게 어렵게 돈 빌려주고

한금액이 현금 , 계좌이체 포함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2000만원 이상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1000만원으로 기억하고 있던군요 ... 정말 돈빌려준사람이 바보지 ....믿고 빌려준건데이렇게
얘기할줄은 몰랐네요 톡으로 얘기한거 내용 다 있습니다.

항상 정직원 아니라고 얘기한게 10년은 넘은거 같네요 10년 넘게 일했는데 외주? 그말이 사실일수도 있겠죠

불과 2년전만해고 계속 정직원 아니고 외주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얘기 ... 전 믿음이 안가네요

결혼 할때도 연락도 없었어요 .이건 친구도 아니고 그냥 호구라고 생각드네요 .. 결혼할때 왜 연락 안했냐>?
물어보니 미안하다.. 그말 한마디 뿐이네요....

10년전 저희 가족분이랑 통화할때만 해도 갚겠다 .... 평생 갚겠다.. .. 이소리만 했지...
그리고 전 매번 톡남기고 전화하고 얘기도 많이 했어요 그얘기할때 ... 증거있어? 증거부터 얘기하던군요 ..저 정말 좌절감이나 친구에 대한 믿음이 ......
그 기본적인 최소한의 기본도 안보이는 사람을 기자라 불러야 겠습니까? 그것도 공정성을 추향하는 기자가~!!!

전 톡남기고 전화하고 얘기도 많이 했어요 그얘기할때 ... 증거있어? 증거부터 얘기하던군요 ..저 정말 좌절감이나 친구에 대한 믿음이 ......
불과 1년 전 통화고 톡 대화내용 다 저장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 증거 남길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최소한의 금액만 보내면 연장할수 있는 법을 알고 .. 저에게 매달 10만원씩 보내겠다 얘기하는데 정말 소름이 끼치더군요 ..

전 이사람이 촬영한 내용만 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그당시 2000만원이랑 지금 2000만원의 금액적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런데 10만원 .... 정말 정말 ......

전 그돈 빌려준고 2교대로 일하고 쉬지도 않으면서 그 빛을 다갚았습니다.

그돈을 갚을돈안에 손가락 절단 사고 까지 당했고 그 보상금으로 빛 청산을 했습니다.. 그렇게 갚은돈을
제가 친구란 이유 만으로 10년 넘게 기다리고 기다린게 고작 이런건가여...

이런게 ........ 정말 제가 잘못살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돈받고 안받고에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빌려준 죄인입니다..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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