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첫째주 MBC 뉴스데스크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mbc 구독400만 축하드려요~



사내에서...서울역에서....플레시몹으로 투쟁하며 국민 품으로 돌아오겠단 약속...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셨습니다. 약속을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소통하기 위하여 애썻던 그 노력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언제나 흔들지리 않고 국민에 편에서 약자를 대변해 주시고 노력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할께요....더 독하고 더 질기고 더 당당하게~마봉춘 프리덤~~~

돌아와 지장군~~~

A: 언제나 흔들지리 않고 국민에 편에서 약자를 대변해 주시고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우상단에 프로그램명이 고지되는데, 뉴스투데이처럼 뉴스데스크도 우상단 보단 좌하단 네모마크로 프로그램명 고지해주세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8164_36523.html


A:뉴스투데이처럼 뉴스데스크도 우상단 보단 좌하단 네모마크로 프로그램명 고지 하겠습니다.



수어통역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농인으로서 수어사용자 입니다.
예전부터 뉴스 보면서 그분(김유미)이 수어통역 보면서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참았다가 이제야 올리겠습니다.
뉴스내용으로 수어통역할 때 전혀 모릅니다.
수어표현보면 오징어처럼 하나도 내용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분이 보면 안 봐요
그분에게 수어통역을 고쳐 하세요.
수어통역하면서 사실 하나도 도움 없습니다.
볼 때는 아무도 이해도 못해서 답답해요.
안 고치면 안 보겠습니다.
빠른 답변 주세요.
mbc 구독400만 축하드려요~


A:김유미 수어통역님을 수어통역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우상단에 프로그램명이 고지되는데, 뉴스투데이처럼 뉴스데스크도 우상단 보단 좌하단 네모마크로 프로그램명 고지해주세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8164_36523.html


A:뉴스투데이처럼 뉴스데스크도 우상단 보단 좌하단 네모마크로 프로그램명 고지 하겠습니다.



상현역이 언제부터 성남시에 있었나요

그렇게 성남가고 싶었으면 중간에 내리던가 처음부터 9401을 탔어야지 뭐하세요

A: 상현역는 경기도 용인 수지구 상현동 위치에 있는것으로 바로 잡습니다.


전체화면 활성화시에 자막안보임

고객센터 문의하니 이리로 하라고 함

타 방송사는 이상없음

A: 전체화면 활성화시에 자막 안보는 원인을 조치 및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님들

기사 쓰실때... 따옴표로 그대로 말 전하시려면 그대로 쓰셔야 하는거 아녜요?
"아니다" 라고 하였다 라고 해야지
"아니"라고 하였다 이게 맞아요? ㅡㅡ
그냥 아니라고 하였다 이렇게 쓰시던지
무슨 초딩 애가 쓴거 도 아니고... 사회부 곽기자님 도대체 따옴표 왜 맘대로 치시는거예요 ㅋ

A: 모든 MBC 기자님들에게 "아니다" 라고 하였다 라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울산경찰과 가해자들의 유착관계로 경찰이 마약 강간피해를 신고못하게 하고 증거채취를 못하게 함

못살겠다 못살겠다. 억울하고 분해서 못살겠다. 이것이 법치국가인가? 나는 울산교사이다.


1. 아동학대 하지 않은 것을 허위 신고하여 2018.5.2. 해임시켰으며, 그 당시 울산 경찰의 비리와 부패가 시작되었다.
내가 하지 않은 것이 입증되는 것은 기소하여 처벌하였으며, 상대방이 문자를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하고 진단서를 위변조하고, 답글달지 않은 것을 허위 신고한 가해자들은 모두 무혐의 처리하였다.
경찰의 이러한 직무유기와 부패로 가해자들은 더 미쳐 날뛰고 있으며, 현재 헤로인마약을 한 후 피해자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잠만자면 침입하여 강간하는 범행을 하고 있다. 울산 북부경찰서 A경찰은 신고한 것에 대하여,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사진과 침입하여 주사놓은 소리와 남자 사정하는 소리가 녹음된것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증거를 훼손하여 증거 결과 음성이 나오게 조작하였으며, 심지어 가해자 증거조사하지 않고 피해자 진술만 하게하고 사건을 종결처리하였다. 그 이후 피해자인 본인은 지속적으로 강간피해를 당했으며, 심지어 피해자 빌라 주위에 사는 자들은 마약을 하고 성매매까지 하고있다.

피해자를 이용하여 가해자들은 돈을 쳐 벌고있다. 피해자가 밤에 집 밖을 나가보면 차가 대기 하고 있었으며, 피해자 집 위층 사는 A거주자는 피해자를 보고 놀래서 집 근처로 들어오는 차량을 돌려서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피해자는 여러번 목격했다. 피해자가 새벽에 잠만 자고 나면 온 몸이 확끈거리고 주사 바늘 흔적이 몸에 발견되며, 질 출혈까지 날 정도록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이용하여 성매매를 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하자 작년에 사건 조작한 A경찰은 신고하면 처벌 할 수도 있다고 협박하였으며 심지어 해바라기 센터 증거채취를 못하게 하고 있어서 가해자들은 더 미쳐 날뛰고 있다.

가해자들을 마약투약과 주거침입으로 고소하였으마, 시간을 끌고 있으며 가해자들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아직 안하고 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억울하고 더러워서 못살겠다. 경찰은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들과 유착하여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피해 입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아무런 조취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다. 피해자는 CCtv도 집에 달아보고 샤시를 교체하고 방어 할 만큼 하였으나, 새벽에 공구를 이용하여 문을 따고 샤시 문을 열고 들어온 사실이 녹음파일에 모두 녹음 되어 있다.

경찰의 부실수사와 직무유리고 인하여 피해를 본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가평계곡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발행했다. 2019.8.31. 남동생이 같이 계곡에 물놀이 간 A에 의해 타살로 사망하였다. 문경경찰에 고소하였으나, 가해자에 대한 증거조사나 핸드폰 디지탈 포렌식 조차 없이 사건을 종결하여 가해자는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고 활보하고 다니고 있다.

3. 내가 겪은 부정부패에 대한 것을 세상에 폭로해야 하고, 불법으로 해임당한 것도 울산 교육청 감사과 주문관이 피해자가 하지 않은 것을 입증 할 수 있는 녹취록을 제출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해임시켰다. 사실 본인은 교사로서 어떠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 없으며 학생들이 모두 안했다고 입증한 녹취록이 있다. 아동학대는 이미 무죄가 처분을 받아서 다시 소청심사를 하고 있지만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는 못살겠다.

내가 겪은 모든 부정부패에 대하여 세상에 폭로하고 부패를 저지른 자들은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한다.
법치국가에서 무법천지로 날뛰고 마약을 하며, 피해자를 이용하여 성매매를 하고 무단으로 침입하여 강간을 한 자들을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다.

4. 더 웃긴 것은 국내 큰 보안업체에 CCTV를 설치하였으나, 범죄자 가해자들이 주거침입하고 마약 주사놓고 강간하는 것은 하나도 찍히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밤에 잘때 녹음 한 것에서 가해자들이 공구를 이용하여 문을 따고 방법참을 뜯고 하느 모든 소리가 녹음되어 있다.
가해자들이 저지른 모든 부정부패에 대하여 입증 할 수 있는 모든 증거사진과 문서가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다.

5. 불법으로 해임 당한 후 퇴직금여를 연금공단에 문의 했을 때 퇴직급여 8천만원, 퇴직수당 4천만원을 이미 안내 받아서 알고 있었고 연금공단 콜센터 녹취록에 녹음되어 있다. 그러나 퇴직급여 6900만원 퇴직수당 2천만원으로 조작해 놓고, 보인은 공단측으로 부터 3100만원 더 지급 받아야 한다. 정보공개를 청구하여 녹취파일을 확인하려 하자 처음 녹취록은 없다고 거짓말하다가 지금은 5년이 경괴되어 없다고 말을 바꾸며 피해자에게 확인을 시켜 주지 않고 있어서 다시 정보 공개를 청구해 놓은 상태이다.

6. 내가 겪은 사건은 언론에 제보가 되어 세상에 폭로 되어야 한다.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들에 대한 처벌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돈과 빽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다. 그러나 돈과 성에 미친 가해자들은 돈에 미쳐서 불법을 밥 먹듯이 저지르고 인간이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저지르고 있다. 너무 더럽고 엽겨워서 못살겠다. 어떻게 아무런 죄를 짓지 않은 한 교사를 무참히 밟고 이제는 새벽에 잠을 자면 마약주사와 정신을 잃게하는 엉덩이에 주사를 놓고 강간까지 하는 자들을 반드시 처벌을 해야겠다. 가해자들을 잡으려고 CCTV와 몰카를 구매해서 촬영 했지만 찍히지 않는 카메라를 설치 해 줘서 가해자들은 지속적으로 피해자에게 약물을 이용하여 강간을 하고 있다.
나는 억울해서 못살겠으며, 더이상 이런 미친 개들을 방관 할 수 없다.
언론에 제보가 되어야 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싶다. 내가 겪은 모든 부패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고 가해자와 유착된 경찰을 처벌해야 한다.
이글을 읽은 분들은 여러 게시판에 뿌려 주세요. 세상에 이런 나쁜 행위를 한 자들과 공무원이 직무유기를 하고 가해자들을 비호하는 자들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구글로그인, 댓글(의견)등록?

뉴스에서 의견작성후 등록을 하면 저장이 되었다는 메시지는 보였지만 등록은 않됨.
몇일전까지 잘 사용하였는데.
유심히보니 구글로그인후 작성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네이버로 로그인하고 올리면 정상입니다.
왜그런가요?

A: 구글로그인후 작성에 문제 원인을 즉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선 앵커님 왜 안돌아오시나요?ㅠ

이지선 앵커님 … 휴가라고 안나온지 벌써 한 달도 넘은거 같은데….

원래 휴가가 이렇게 긴가요…? 왜 안돌아오시나요?ㅠ

혹시나 독재자 윤읍읍 정부한테 찍혀서 무슨 불이익?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ㅠ

이지선 앵커님 빨리 돌아오세요. 보고싶어요….ㅠ.ㅠ

A:  긴 휴가 중으로 다른 앵커가 대신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해외 유튜브 실시간 방송

해외에서 유튜브로 mbc 뉴스를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는 한 사람입니다. 최근의 많은 타방송사들에 비해 비교적 균형된 시각으로 보도를 하기에 자주봅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mbc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은 불규칙하게 방송되더군요. 최근에는 제가 있는 지역에서는 방송불가라는 메세지외에는 시청불가로 되있더군요.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셨면 합니다.

A: 해외 유튜브 실시간 방송 관련 대해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MBC 뉴스데스크 보게 해주세요

퇴근하고 유일한 낙이 MBC 뉴스데스크 보는건데 1월부터 *****be에서 뉴스를 볼 수가 없네요.
실시간이 안되면 다시 보기라도 되게 해주세요.
제발요~~~~
해외에서 일하는 불쌍한(?) 사람 구하는셈 치고요.
please~~~~~~~~~~

A: 해외에서 유튜브 MBC 뉴스데스크 시청 할 수 없게 차단 하기로 결정 하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1/19 스포츠뉴스 아나운서

1/19 스포츠뉴스 아나운서
가족들이 다보는 뉴스인데
아나운서분 복장이 좀 더 단정했으면 좋겠네요
비치는 스타킹이며,, 불필요하게 선정적인거 같습니다

A:  스포츠뉴스 아나운서 의 복장이 좀 더 단정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총선당일 뉴스데스크 방송시간 확대의견

재작년 대선과 지선당시 뉴스데스크 방송될때 8시20분쯤 시작했는데, 이번 총선때 뉴스데스크를 저녁7시부터 2시간 방송해주세요~

A:이번 총선때 뉴스데스크를 저녁7시부터 2시간 방송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1월 첫째주 MBC 뉴스데스크 시청자의견 악성 게시판을 강제 배제 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MW4ApJj_LCOFMQOgYdzw2IYuTN3HiJI8-EFTw5gMbTk/edit?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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